BIF보루네오는 음식쓰레기 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와 합작해 ㈜루펜BIF를 설립해 음식쓰레기 처리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식쓰레기 처리기 제조 및 연구개발은 루펜BIF가, 마케팅과 영업은 BIF보루네오가 맡는다. BIF보루네오는 4월 12일 ‘루펜(LOOFEN)’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열고 4월 말까지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강운 기자 kwoon90@donga.com
음식쓰레기 처리기 제조 및 연구개발은 루펜BIF가, 마케팅과 영업은 BIF보루네오가 맡는다. BIF보루네오는 4월 12일 ‘루펜(LOOFEN)’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열고 4월 말까지 전국적인 대리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강운 기자 kwoon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