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극우 민족주의를 부추기는 부메랑을 맞을 수 있다―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 20일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비판이 아닌 독도에 대한 감정적 대응만으로 일관해서는 곤란하다며.
▽지진 때문에 이렇게 큰 공포를 느껴 보기는 처음이다―부산에 사는 60대 남자, 20일 일본 후쿠오카 서북쪽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로 자신의 아파트가 10여 분간 심하게 흔들리는 바람에 바닥에 납작 엎드려 바들바들 떨었다면서.
▽지진 때문에 이렇게 큰 공포를 느껴 보기는 처음이다―부산에 사는 60대 남자, 20일 일본 후쿠오카 서북쪽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로 자신의 아파트가 10여 분간 심하게 흔들리는 바람에 바닥에 납작 엎드려 바들바들 떨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