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는 수의학 전문가를 이번 주 초 평양에 급파한 데 이어 며칠 내로 중국과 호주의 조류독감 전문가를 합류시킬 방침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파리=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