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창단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시들로 구성된 무반주 합창곡인 몰튼 로리슨의 ‘마드리갈 불의노래’와 잭슨 벌키의 ‘세크라멘토의 죠’ 등 아일랜드와 중국, 러시아, 헝가리 민요풍의 곡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문의 053-606-631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