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사월혁명회가 1990년 4·19혁명 3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상. 사월혁명회는 “한 전 위원장은 3선 개헌 반대, 신군부 반대, 박종철 고문치사 진상규명 운동 등을 펼쳐 민주화 및 인권 신장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