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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엄마 이라크 갔다올게”

입력 | 2005-04-19 07:51:00



이라크 자이툰부대로 파병되는 교체 병력의 환송식이 18일 경기 이천시 특전교육사에서 열렸다. 의무대대의 전영주 간호과장이 18개월 된 아들, 아홉 살 된 딸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이천=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