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보험은 최근 장기 투자와 보장의 기능을 모두 갖춘 ‘무배당 파워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선보였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저 2000만 원부터 최고 11억 원. 해약 환급금의 50% 내에서 연 12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여유자금이 생길 때 보험료를 더 내고 자금이 달릴 때는 덜 낼 수 있다.
투자성향에 따라 국공채형, 안정성장 혼합형, 해외 혼합 성장형 중에서 선택한 뒤 계약 후 6개월부터는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를 연간 12차례 갈아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