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업 기술개발센터는 풍력 시스템과 소형 가스터빈, 초전도 발전기 등 주로 미래지향형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두산중공업 윤종준 기술연구원장은 “인근 연구기관과의 교류가 가능해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