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10일 “금 교수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센터의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학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2005∼2006년판 마퀴스 후즈후에도 등재됐다”고 밝혔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