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C3면 ‘사학 100년, 고려대 선후배 3인의 “내가 본 우리 학교”’ 좌담 기사에서 ‘도둑의 뒤를 쫓다 사망한 장세완 씨’는 ‘장세환 씨’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고인의 유족에게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