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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하이서울음식점에 특별융자

입력 | 2005-05-15 18:24:00


서울시는 ‘Hi 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에 선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최고 1억5000만 원(연리 1%)까지 특별융자를 해준다고 15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청 자격은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소재 음식점이다. 서울시 위생과 (www.seoul.go.kr) 02-3707-9113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