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은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조속한 통합에 노력한다” 밝혔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