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사는 정기 재무감사였지만 정치권 일각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NSC의 월권 여부에 관한 부분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해 12월 NSC의 조직과 인력 확대에 관한 감사를 감사원에 요청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