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태정화 김지미 씨가 23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파야 ‘불의 춤’, 인판테 ‘안달루시아 춤곡’ 등 스페인을 주제로 한 듀오 피아노 곡을 연주한다.
김 씨는 미국 오클랜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관동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태 씨는 이탈리아 안토니오 비발디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강사로 활동 중. 2만 원. 1588-7890
파야 ‘불의 춤’, 인판테 ‘안달루시아 춤곡’ 등 스페인을 주제로 한 듀오 피아노 곡을 연주한다.
김 씨는 미국 오클랜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관동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태 씨는 이탈리아 안토니오 비발디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강사로 활동 중. 2만 원. 1588-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