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이영표(28·PSV 아인트호벤)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네덜란드 신문이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인트호벤 지역신문인 ‘아인트호벤 다흐블라드’지는 8일 “네덜란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아인트호벤 지역신문인 ‘아인트호벤 다흐블라드’지는 8일 “네덜란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