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빌은 강원 평창에서 영어체험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곽영일 영어마을’ 회원을 모집한다.
곽영일 영어마을에서는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에서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영어마을 관계자는 “리조트 안에 패밀리 존과 엔터테인먼트 존을 조성해 가족이 함께 휴양을 즐기면서 영어체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원 가입 최저 비용은 700만 원이고 7년 후에 전액 반환되며 사업이익을 통한 수익금도 매년 3∼7% 돌려준다. 02-542-0054, www.kibbut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