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인천 남구 관내 4곳의 공영주차장이 유료화 된다.
남구는 용현시장 부근 개구리주차장과 학익2동 학익4거리(GS마트)에서 국민은행에 이르는 간선도로변 주차장에서 이날부터 요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요금은 30분 당 600원. 또 숭의1동 노인복지회관 앞과 용현 5동 간선도로변의 노상 주차장도 이날부터 30분당 400원의 요금을 받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남구는 용현시장 부근 개구리주차장과 학익2동 학익4거리(GS마트)에서 국민은행에 이르는 간선도로변 주차장에서 이날부터 요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요금은 30분 당 600원. 또 숭의1동 노인복지회관 앞과 용현 5동 간선도로변의 노상 주차장도 이날부터 30분당 400원의 요금을 받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