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9일자 A9면 참조
제작진은 “원래 의도는 부모님의 자식 사랑이 무한정한 것임을 표현하려는 것이었으나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 수위였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