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지역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부천 여성청소년센터’가 9일 문을 연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원미구 원미1동 99의 2 일대 600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여성청소년센터가 최근 준공됐다. 여성청소년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부천문화재단은 7일부터 센터 앞마당에서 센터개관을 알리는 공연을 연다.032-665-9090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원미구 원미1동 99의 2 일대 600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여성청소년센터가 최근 준공됐다. 여성청소년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부천문화재단은 7일부터 센터 앞마당에서 센터개관을 알리는 공연을 연다.032-66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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