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특급 호텔에서는 선물세트를 판다. 호텔 주방장이 만든 소스와 양념이 포함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JW메리어트호텔 델리숍은 잼 쿠키 소스 등이 포함된 유기농선물세트(10만∼30만 원)와 총주방장이 직접 만든 소스가 포함된 갈비세트(17만5000원∼29만 원)를 판다. 02-6282-6738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는 한우정육세트(20만∼50만 원)와 영광굴비세트(22만∼38만 원) 간장게장세트(15만 원) 꿀&티세트(3만 원)를 준비했다. 02-317-7148
○홀리데이인서울 베이커리는 전통주(3만9000∼6만 원) 양주(4만5000∼15만 원) 전통한과(7만∼10만 원) 옥돔(16만∼24만 원) 세트를 판매한다. 02-710-7284
○르네상스호텔은 안심스테이크와 연어세트(35만 원) 계절과일과 차, 와인선물세트(33만 원)를 판다. 02-2222-8654
○인터컨티넨탈호텔은 호텔상품권(10만∼50만 원)과 정육세트(24만∼95만 원)를 판다. 02-555-5656
○신라호텔은 호주산 와규세트(50만∼55만 원) 알배기 굴비(35만∼300만 원) 와인과 캐비아(80만∼202만 원)를 판다. 02-223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