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에서 폐막된 제14회 전국무용제에서 광주현대무용단(대표 임지형)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상금은 2000만원.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상금1000만 원) △대전 최영란 무용단의 ‘천년가약’ △충북 김진미무용단의 ‘아이가’ ▽은상(상금500만 원) △제주 강지희무용단의 ‘불휘’ △경북 김동은무용단의 ‘마지막 비상구’ △경기 광명 조대식무용단의 ‘남아 있는 내일’△전남 송춘무용단의 ‘그리운 연리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상금1000만 원) △대전 최영란 무용단의 ‘천년가약’ △충북 김진미무용단의 ‘아이가’ ▽은상(상금500만 원) △제주 강지희무용단의 ‘불휘’ △경북 김동은무용단의 ‘마지막 비상구’ △경기 광명 조대식무용단의 ‘남아 있는 내일’△전남 송춘무용단의 ‘그리운 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