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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

입력 | 2005-10-05 03:05:00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사진)과 피아니스트 문익주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가 7일 오후 7시 반 서울 금호미술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2만 원. 모노폴리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함께 파가니니 작품집 ‘레 스트레게(Le Streghe)’를 냈던 양성식은 최근 소니BMG사에서 브람스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리마스터링해 발매했다. 02-720-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