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13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캠퍼스 내 대구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한국의 장롱 특별 소장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장롱 130여점이 전시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