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이자에 만족할 수 없고 주식 투자는 불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푸르덴셜투자증권이 ‘Pru 아시아달러채권 펀드’를 내놓았다.
한국, 홍콩,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국가나 기업이 미 달러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에 투자해 국내 채권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신용등급과 만기가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가입 후 30일 미만에 찾을 때는 이익금의 10%를 수수료로 내야 하지만 30일 이후엔 환매수수료가 붙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