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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위기의 맨U 7일 새벽 첼시와 격돌

입력 | 2005-11-05 03:04:00


박지성(24)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억만장자 군단’ 첼시와 맞붙는다. 프리미어리그에 착실히 적응하고 있는 박지성에게는 첫 골과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를 굳힐 절호의 기회. MBC ESPN이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