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지난해 11월부터 43억 원을 들여 만든 수상아트홀은 배 형태(길이 44m, 폭 30m)로 7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분장실과 연습실, 대기실, 조명, 음향시설을 갖춰 공연장과 예식장으로 활용할 계획.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