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상징은 동아일보 등 5대 신문사와 법적 계약을 통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신문활용교육(NIE)을 기반으로 하는 논술·구술 대비 주간지 ‘니(NIE)’를 발행하고 있다.
‘니’는 기사 중 중요한 내용에 대해 배경지식, 어휘풀이 및 생각거리 등을 제시해 논술 학습을 어렵게 느끼는 고교생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논술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니’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강의를 MP3파일로 제공해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을 이용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월 회원을 500명으로 한정해 온라인으로 수준 높은 첨삭지도를 하고 있다.
‘니’는 매주 집으로 발송되는 회원제 주간지 형태. ‘니’+동영상 패키지 구독은 6개월 13만8000원, 9개월 16만6000원, 1년 18만9000원. 교재만 구독하면 6개월 9만 원, 9개월 13만 원, 1년 16만5000원. 첨삭지도는 1회 2만5000원으로 정기구독 회원에 한해 월 500명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www.visangnie.com, 080-202-9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