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배드민턴]19일 배드민턴 동호인 최강전

입력 | 2005-11-16 03:03:00


국민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연합회는 19일부터 이틀간 경기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2005 신한은행장배 한마음리그 결승대회를 연다. 전국 1258개 클럽 1만9200여 명의 동호인이 예선전을 벌여 72개 클럽 1152명이 결승대회에서 승부를 겨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신한은행은 올해 2억30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대회 운영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