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주택건설의 날’ 행사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400여 명의 주택건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산업개발 김정중 사장과 신창건설 김영수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현대건설 김중겸 전무와 금강주택 김충재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신성건설 윤문기 사장과 중흥건설 정창선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또 △현대건설 김중겸 전무와 금강주택 김충재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신성건설 윤문기 사장과 중흥건설 정창선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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