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물류허브를 향한 신항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개항 한 달을 앞둔 19일 항만 관리직원들이 크레인을 시운전하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