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 ‘현대카드M’이 최근 ‘갤러리 카드’로 다시 진화했다. 보티첼리, 라파엘로, 클레, 마티스, 발미에, 칸딘스키 등 거장들의 작품을 카드에 담아 ‘현대카드M 플래티늄’이라는 이름으로 발급하고 있는 것.
현대카드는 이전에도 미니카드, 프레시(fresh) 시리즈, 투명카드 등 앞서 나가는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큰 관심을 모았다.
디자인 못지않게 혜택도 알차다.
전국 어느 가맹점을 이용하든 최고 결제금액의 3%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이렇게 쌓인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 항공 마일리지 전환, 온라인 쇼핑, 기프트카드 구매, 자동차부품 할인 등 현금처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