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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영철-원창호씨 최우수축구심판

입력 | 2005-12-22 03:01:00


프로축구연맹은 2005년 K리그 최우수 심판으로 이영철 주심과 원창호 부심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2005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에서 하며 최우수 주심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최우수 부심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