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강정원(姜正元) 행장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체감온도탑 올리기’ 행사도 가졌다. 국민은행은 이 단체에 2002, 2003년 각각 7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20억 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