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제10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강석진(姜錫眞·44)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이성익(李星翊·53)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김동호(金東晧·49) 연세대 화학과 교수, 남홍길(南洪吉·49)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각각 대통령 상장과 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cosmos@donga.com
과학기술부는 제10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강석진(姜錫眞·44)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이성익(李星翊·53)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김동호(金東晧·49) 연세대 화학과 교수, 남홍길(南洪吉·49)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각각 대통령 상장과 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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