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 부천시에 사는 신진 미술작가 21명이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의 ‘스페이스 빔’에서 ‘인천 상륙 작전(作展)’을 연다.
대학 졸업을 앞둔 신예들로 서양화 동양화 등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에서부터 설치미술, 영상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 032-422-8630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대학 졸업을 앞둔 신예들로 서양화 동양화 등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에서부터 설치미술, 영상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 032-422-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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