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부산 자갈치시장은 설 차례상에 쓸 생선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해양수산부는 27일까지 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