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묵전 개막에 맞춰 11일 오후 3시 전북예술회관에서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정리한 ‘그리운 선비 서예가 아산 송하영’(김병기 전북대 교수 편저)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