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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인천외고 학교장 추천전형 신설

입력 | 2006-03-16 07:07:00


인천시교육청은 13개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의 2007학년도 신입생 전형 방안을 확정했다.

대부분 2006년 전형안과 동일하지만 일부 고교의 경우 모집 전공, 전형비율, 동점자 처리 기준이 달라져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봐야 한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2007학년도 인천 특목고와 특성화고 신입생 전형안학교명정원주요 전형인천체고남녀 12개 종목(정원미정)근대 5종 종목 제외, 일반전형 내신비율 75→50%축소, 영어듣기 및 구술 25→50% 강화

인천외고남녀 10학급 350명학교장 추천전형 신설인천해사고남자 2개과 6학급 180명지난해와 동일인천해양과학고10학급(정원미정)중학교 내신 성적에 따라 석차백분율 적용인평자동차정보고남녀 2개과 6학급 180명전국단위 자동차 관련대회 4위 이상 입장자 자동차과 정원 2%내에서 우선 선발정석항공고남녀 14개과 10학급 340명지난해와 동일한진고남녀 1개과 4학급 120명지난해와 동일강화고정원미정특별, 일반 전형 동시에 시행, 검정고시 출신자 응시자격 부여산마을고정원미정2박3일간 공동체 생활 평가한 뒤 30점 배점영종국제물류고남녀 1개과 3학급 90명지난해와 동일인천과학고1개과 4학급 92명일반전형 평가요소 중 교과 성적 480→400점, 총점 600→520점으로 조정인천기계공고6개과 14학급 476명지난해와 동일인천예술고3개과 5학급(정원미정)미술과 특별전형 10→20% 확대, 내신반영과목에서 과학 및 예체능 과목 배제2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