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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역사는 살아있다” 15년을 하루같이
입력
|
2006-03-16 15:23: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700번째 수요시위에 참가해 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92년 1월 8일부터 매주 집회를 열어 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