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음악 축제인 ‘워매드’(WOMAD:World of Music, Arts & Dance)’가 9월 22일부터 3일동안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전주소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세계적 음악 축제인 워매드 조직위원회와 계약해 9월에 ‘소리-워매드 페스티벌 2006’을 열기로 했다. ‘워매드’는 제3세계 국가를 포함한 각국 음악가가 1년에 12차례 가량 세계를 돌며 개최하는 음악 축제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전주소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세계적 음악 축제인 워매드 조직위원회와 계약해 9월에 ‘소리-워매드 페스티벌 2006’을 열기로 했다. ‘워매드’는 제3세계 국가를 포함한 각국 음악가가 1년에 12차례 가량 세계를 돌며 개최하는 음악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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