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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하인스 워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입력 | 2006-04-03 03:04:00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어머니의 나라에서 희망의 야구공을 던진다. 프로야구 두산은 8일 오후 4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시즌 개막전에 워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