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조성민이 오른 어깨 관절순 부분 손상으로 18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 전반기 등판은 어렵게 됐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