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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시문학상에 김남조 시인

입력 | 2006-04-22 03:03:00


김남조(金南祚·사진) 시인이 제4회 영랑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영혼과 가슴’. 우수상은 정일근(鄭一根) 시인의 시집 ‘오른손잡이의 슬픔’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7시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 김윤식 시인 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