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자주노선 벗어나야 산다”
입력
|
2006-04-27 03:03:00
독재 치하에서 한국 사회를 식민지 반봉건 사회로 규정하며 운동권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던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1980년대 중반 시장주의자로 돌아선 그가 주사파에서 전향한 386세대들과 손을 잡고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한국 사회의 선진화는 자주 노선에서 벗어나 글로벌리즘을 추구할 때 이뤄 낼 수 있다”는 그의 외침이 불러올 반향이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