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정 전 장관과 이관세(李寬世) 통일부 정책홍보실장, 최경환(崔敬煥) 김 전 대통령비서관, 천해성(千海成)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운영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