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006 삼성하우젠컵 1차전에서 성남이 인천을 1-0으로 이겼다.
삼성하우젠컵대회는 K리그 전기와 후기리그 사이에 열리는 경기. 성남은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4분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장학영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이정호의 골로 수원을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김은중이 두 골을 넣은 데 힘입어 부산을 3-1로 물리쳤다.
삼성하우젠컵대회는 K리그 전기와 후기리그 사이에 열리는 경기. 성남은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후반 34분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장학영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이정호의 골로 수원을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김은중이 두 골을 넣은 데 힘입어 부산을 3-1로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