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한 이 지원센터는 건평 255평 규모로 수술실, 치료실, 보육실, 약제실, 재활훈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