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8일자 A16면 지방선거 후보 명단 중 경북 예천군수 후보 오창근 씨의 경력은 전(前) 예산경찰서장이 아니라 전 예천경찰서장입니다. 경기 양주시장 후보 임충빈 씨는 현직 양주시장입니다.
△19일자 A8면 ‘전북지사 후보 공약 심층 분석’ 기사의 후보약력 표 중 김완주 후보의 재산은 9억9450만 원이 아니라 7억9450만 원이며, 학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사가 아니라 석사입니다.
△19일자 A8면 ‘전북지사 후보 공약 심층 분석’ 기사의 후보약력 표 중 김완주 후보의 재산은 9억9450만 원이 아니라 7억9450만 원이며, 학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박사가 아니라 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