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 주초 대통령비서관급 5, 6명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장기 근무로 최근 사의를 표명한 비서관들에 대한 후임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의를 표명한 비서관은 김준곤 사회조정1, 김경협 사회조정3, 이근형 여론조사, 조명수 민원 및 제도혁신 비서관과 이은희 제2부속실장 등으로 전해졌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장기 근무로 최근 사의를 표명한 비서관들에 대한 후임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의를 표명한 비서관은 김준곤 사회조정1, 김경협 사회조정3, 이근형 여론조사, 조명수 민원 및 제도혁신 비서관과 이은희 제2부속실장 등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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