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북 부산 울산 등 동해안 4개 시도는 22∼29일 중국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 공동관광 상품 설명회를 실시한다.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강원 경북 울산 부산)의 공동사업으로 정부와 여행사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한다. 강원도는 간담회 개최, 영상이미지 홍보, 언론사 방문을 통해 강도의 생태, 역사와 문화자원, 스키관광 등 관광 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강원 경북 울산 부산)의 공동사업으로 정부와 여행사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한다. 강원도는 간담회 개최, 영상이미지 홍보, 언론사 방문을 통해 강도의 생태, 역사와 문화자원, 스키관광 등 관광 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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